에이유브랜즈,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장중 2만9150원까지 급등
오대석 기자(ods1@mk.co.kr)
입력 : 2025.04.03 16:28:14 I 수정 : 2025.04.03 16:37:39
입력 : 2025.04.03 16:28:14 I 수정 : 2025.04.03 16:37:39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유브랜즈는 공모가(1만6000원) 대비 12.81% 오른 1만8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이유브랜즈 주가는 장 초반 한 때 82% 이상 급등한 2만9150원까지 치솟으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앞서 에이유브랜즈는 지난달 13~19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816.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공모가를 희망범위(1만4000~1만6000원) 상단인 1만6000원으로 확정했다.
이후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도 969.3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증거금은 약 3조8773억원이 몰렸다.
에이유브랜즈는 패션 잡화 브랜드 ‘락피쉬웨더웨어’를 운영하고 있다. 기능성 레인부츠 브랜드로 알려진 ‘락피쉬’를 의류와 신발, 액세서리를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회사 측은 상장을 계기로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신규 브랜드 인수를 통해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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