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아이디어’ 포이닉스, 코스닥 상장 도전
오대석 기자(ods1@mk.co.kr)
입력 : 2025.04.01 15:36:14
입력 : 2025.04.01 15:36:14
제너럴아이디어 등 의류 사업을 영위하는 포이닉스가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포이닉스는 전날 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공모예정주식수는 70만 주로, 상장예정주식수(352만7000주)의 약 19.85%에 해당한다. 최대주주는 지분 47%를 보유한 최범석 대표다. 상장주관사는 DB증권(DB금융투자)다.
2003년 설립된 포이닉스는 여성의류 중심의 봉제의복을 생산·공급하는 업체다. 캐주얼 브랜드 ‘제너럴아이디어’를 운영하고 있다. 2023년 기준 374억원의 매출과 3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포이닉스는 전날 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공모예정주식수는 70만 주로, 상장예정주식수(352만7000주)의 약 19.85%에 해당한다. 최대주주는 지분 47%를 보유한 최범석 대표다. 상장주관사는 DB증권(DB금융투자)다.
2003년 설립된 포이닉스는 여성의류 중심의 봉제의복을 생산·공급하는 업체다. 캐주얼 브랜드 ‘제너럴아이디어’를 운영하고 있다. 2023년 기준 374억원의 매출과 3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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