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주 눈앞이다”…‘불닭 신화’ 삼양식품, 52주 신고가 경신
최아영 매경닷컴 기자(cay@mk.co.kr)
입력 : 2025.03.19 09:59:44
입력 : 2025.03.19 09:59:44

삼양식품이 지난해 호실적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황제주’(주당 100만원) 등극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9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삼양식품은 전일 대비 2만2000원(2.37%) 오른 9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개장 직후 3.02% 오른 95만4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삼양식품은 지난해 연결기준 해외 매출이 전년 대비 65% 증가한 1조335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불닭 브랜드의 글로벌 인기에 사상 처음으로 해외 매출이 1조원 돌파한 것이다.
지난해 전체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한 1조7280억원, 영업이익은 133% 급증한 3446억원을 달성했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의 목표주가를 기존 90만원에서 110만원으로 상향하며 “예상대비 우호적인 환율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여전히 견조한 불닭의 구글 트렌드와 미국, 중국 내 유통 채널 확장 계획을 감안하면 밀양2공장 가동 이후 유의미한 수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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