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 러너의 성지’…러닝족 잠실에 모인 이유

이효석 기자(thehyo@mk.co.kr)

입력 : 2025.04.06 11:38:18
롯데 월드몰서 ‘디스턴스’ 팝업


‘디스턴스’ 팝업스토어에서 모델이 상품을 구경하는 모습. [사진 출처 =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오는 21일까지 잠실점 월드몰 지하 1층에서 러닝 편집숍 ‘디스턴스’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디스턴스는 씨엘르, 백퍼센트, 순토, 에르마노스 쿠모리, 프레이즈 엔듀런스, 헤일로 등 6개 글로벌 러닝 브랜드 상품을 취급하는 편집숍이다.

팝업에서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에르마노스 쿠모리, 프레이즈 엔듀런스, 헤일로 등은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러닝 브랜드다.

브랜드별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럭키드로우’도 있다.

‘디스턴스’ 팝업스토어에서 모델이 상품을 구경하는 모습. [사진 출처 = 롯데백화점]


스포츠업계에선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국내 러닝 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한다.

손상훈 롯데백화점 골프&애슬레저팀장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러닝 붐이 계속될 전망이어서 이번 팝업을 기획했다”며 “잠실점이 러너들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를 지속해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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