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요약(3) - 특징 테마
입력 : 2025.04.02 17:13:49
제목 : 증시요약(3) - 특징 테마
특징테마 | 이 슈 요 약 |
테마시황 | ▷헌법재판소, 오는 4일 오전 11시 尹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정치/인맥(이재명) 테마 상승. ▷올해 1분기 화장품 수출 '역대 최대' 소식 등에 일부 화장품 테마 상승. ▷유일로보틱스, SK온과 최대주주 변경 수반 콜옵션 조건 포함 주주간계약 체결 등에 일부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트럼프 대통령, 군사 장비 수출 규제 완화 행정명령 서명 예정 소식 속 일부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현지시간 2일 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회의를 통해 中 틱톡 최종 처리 방안 논의 계획 속 광고 테마 상승. ▷이 외에 골프, 패션/의류, 日제품 불매운동(수혜), 일부 재택근무/스마트워크, 그래핀, 리모델링/인테리어, 조선기자재, 마스크, 조선, 스마트홈(홈네트워크), 셰일가스, 미디어(방송/신문), 음식료업종, 백신여권, 리츠, 면세점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베트남 정부, 한국산 철강 제품에 반덤핑 관세 부과 소식 및 3월 철강 수출 부진 등에 철강 주요종목/ 철강 중소형 테마 하락. ▷美 상호관세 우려 및 美 FDA·CDC 등 보건 당국 소속 직원 대량 해고 소식 등에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 mRNA(메신저 리보핵산), 유전자 치료제/분석, 줄기세포, 제대혈, 모더나, 화이자, 면역항암제 등 제약/바이오 관련 테마 하락. ▷국제유가 하락 영향 등에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테마 하락. ▷美 상호관세 발표 우려 지속, 테슬라 유럽 판매 부진 소식 등에 2차전지/전기차/리튬 등 테마 하락. ▷美 상호관세 발표를 앞둔 경계감 속 일부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재료/부품/장비,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스템반도체,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등 반도체 관련 테마 하락. 유리 기판, PCB(FPCB 등) 등 테마도 하락. ▷이 외에 전선, 모듈러주택, 탄소나노튜브, 토스, 테마파크, 강관업체, 캐릭터상품, 의료AI, 희귀금속(희토류 등), 페라이트, 원격진료/비대면진료,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콜드체인(저온 유통), 우주항공산업, 석유화학, 초전도체, 인터넷 대표주, 핵융합에너지, 비료, 카메라모듈/부품,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해저터널(지하화/지하도로 등), 폴더블폰, 가상현실,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
정치/인맥(이재명) | 헌법재판소, 오는 4일 오전 11시 尹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상승 |
▷헌법재판소는 오는 4일 오전 11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을 선고할 예정. 탄핵소추안이 지난해 12월14일 국회에서 국회의원 재적 300명 중 204명이 찬성하며 가결된 이후 111일만에 인용 여부가 결정되는 것으로 탄핵심판 선고일은 마지막 변론 기일 기준으로는 38일만임. 헌재는 전날 평의에서 윤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인용·기각·각하 의견을 밝히는 평결을 진행해 큰 틀에서 결론에 대한 합의를 이룬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형지글로벌, 형지I&C, 비비안, 오리엔트정공, 오리엔트바이오, 동신건설 등 정치/인맥(이재명) 테마가 상승. | |
화장품 | 올해 1분기 화장품 수출 '역대 최대'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1~3월 화장품 수출 규모가 역대 최대 수출액을 기록한 지난해 1분기보다 13.0% 증가한 26억달러(잠정)를 기록해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힘. 역대 두 번째 수출액을 기록한 2021년 1분기 수출액 22억달러와 비교하면 18.2% 증가했음. 국가별로는 중국이 5억2,000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4억4,000만달러), 일본(2억7,000만달러) 순이었으며, 제품군 중에서는 기초화장품이 가장 많았으며, 색조화장품, 인체 세정 용품이 뒤를 이었음. ▷이와 관련, 식약처 관계자는 "우리 화장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중국 등 주요 수출국과 규제 외교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는 중동, 남미 등 수출 전망이 높은 신흥 시장에 대한 정보를 '화장품 글로벌 규제 조화 지원센터'에 공개할 것"이라고 언급. ▷아울러 최근 중국내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이 같은 소식 속 펌텍코리아, 클래시스, 실리콘투, 잇츠한불, 선진뷰티사이언스, 잉글우드랩 등 일부 화장품 테마가 상승. | |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 유일로보틱스, SK온과 최대주주 변경 수반 콜옵션 조건 포함 주주간계약 체결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유일로보틱스, 전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콜옵션 조건이 포함된 주주간계약의 체결 공시. 콜옵션 의무자는 김동헌(회사의 대표이사 및 최대주주)으로 콜옵션 권리자는 SK Battery America, Inc.(변경 후 최대주주 가능자)임. 콜옵션이 행사될 경우 SK배터리아메리카는 현재 2대 주주에서 최대주주로 지위가 변경될 수 있음. 콜옵션 대상 주식수는 완전희석화 기준 대상회사 지분 23%에 해당하는 주식으로 1주당 가액은 28,000원이며, 옵션 행사 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최대 5년간임. ▷언론에 따르면, SK배터리아메리카는 SK온의 미국 100% 자회사로 SK그룹이 유일로보틱스의 산업용 로봇과 자동화 시스템을 자사 공장에 적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와 관련, SK온 관계자는 "현재 콜옵션 행사 여부 및 시기, 방법은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유일로보틱스를 비롯해 포메탈, 티피씨글로벌, 티라유텍, 휴림로봇 등 일부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 |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트럼프 대통령, 군사 장비 수출 규제 완화 행정명령 서명 예정 소식 속 일부 관련주 상승 |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만간 무기 등 군사 장비 수출 규제를 완화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전해짐. 관련 행정명령은 이르면 2일 또는 3일에 발 표될 것으로 보이며, 내용은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인 마이클 월츠가 지난해 하원의원 시절 발의했던 법안과 유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짐. ▷당시 법안은 미국 무기수출통제법(U.S. Arms Export Control Act)을 개정해 해외 무기 수출 시 의회의 검토를 요하는 최소 금액 기준을 크게 상향 조정하도록 했음. 무기 이전의 경우 의회 승인 최소 기준 금액을 1,400만 달러에서 2,300만 달러로 올리고, 군사 장비 판매·업그레이드·훈련 및 기타 서비스의 경우 5,000만 달러에서 8,300백만 달러로 상향한다는 내용임. ▷이 같은 소식 속 한화, 포메탈, 웨이브일렉트로, SNT모티브, 기산텔레콤, STX, 휴니드 등 일부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
철강 주요종목/ 철강 중소형 | 베트남 정부, 한국산 철강 제품에 반덤핑 관세 부과 소식 및 3월 철강 수출 부진 등에 하락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가 지난 1일(현지시간)부터 중국과 한국산 아연도금강판 등 수입되는 도금강판 일 부 제품에 대해 15.67~37.13%에 달하는 잠정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 것으로 전해짐. 중국산 제품에는 최대 37.13%, 한국산 제품에는 15.67%의 반덤핑 관세가 잠정 적용되며, 이번 결정은 공고일로부터 15일 후에 발효되고, 적용 기간은 발효일로부터 120일인 것으로 알려짐. 이번 조치는 베트남에서 올해 들어 철강 제품에 대해 적용된 두 번째 반덤핑 관세 결정이며, 앞서 지난 2월 21일 베트남 철강 기업인 호아팟 그룹과 포르모사의 제소에 따라 인도 및 중국산 열간압연강판 제품에 대한 19.3~27.8%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한 바 있음. ▷다만, 이번 잠정 반덤핑관세는 국내 모든 기업들에 부과되지는 않으며, 국내 2위 제철사인 현대제철은 13.7%의 관세를 맞았으나, POSCO를 비롯해 KG스틸, 동국제강 등은 이번 반덤핑 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짐. ▷미국이 지난달 12일부터 25%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한 가운데, 전일 산업통상자원부 3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3월 철강 수출은 단가 하락 등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10.6% 감소한 26억 달러를 기록. ▷이 같은 소식 속 POSCO홀딩스, 세아제강, 포스코스틸리온, 현대제철, 대동스틸, 휴스틸 등 철강 주요종목/ 철강 중소형 테마가 하락. | |
제약/바이오 관련주 | 美 상호관세 우려 및 美 FDA·CDC 등 보건 당국 소속 직원 대량 해고 소식 등에 하락 |
▷美 상호관세 우려도 부각.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오후 4시, 한국시간으로 4월3일 오전 5시경 국가별로 상호관세율을 발표할 예정. 이러한 가운데, 업계에서는 무관용 관세정책이 의약품에도 시행된다면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는 곳은 바이오시밀러 위탁개발생산(CDMO) 업체인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등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지난 1일(현지시간) 식품의약국(FDA), 질병통제예방센터(CDC)를 포함해 보건 당국 소속 직원 1만명을 해고하기 시작했다고 전해짐. 일부 직원들은 해고 통보를 받은 지 몇 시간 만에 보안 요원에 의해 출입이 차단됐다며, 이번 감원은 보건복지부(HHS) 산하 FDA, CDC와 함께 국립보건원(NIH) 등 주요 기관에 걸쳐 이뤄졌다고 알려짐. 복지부 소속 직원은 현재 8만2,000명이며, 해고되는 1만명 외에 추가로 1만명이 일론 머스크의 정부효율부(DOGE)가 주도하는 이른바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 등에 따라 부서를 떠날 예정. ▷해고 대상에는 공중보건, 암 연구, 백신 및 의약품 승인 등 핵심 업무를 수행하던 고위 과학자들도 포함돼 있어, 현재 확산 중인 홍역 및 조류 인플루엔자 등 보건 위기 대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복지부 장관은 이번 감원이 "비대해진 관료 조직을 정비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한올바이오파마, 유한양행, 바이넥스, 셀트리온, 코오롱생명과학, 한미약품 등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유전자 치료제/분석, 면역항암제, 코로나19 등 전반적인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하락. | |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 국제유가 하락 영향 등에 하락 |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이 4월2일(현지시간)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상호관세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보다 0.28달러(-0.39%) 내린 배럴당 71.20달러를 기록. 런던 국제선물거래소(ICE)에서 6월물 브렌트유는 전장 보다 0.28달러(-0.37%) 하락한 배럴당 74.49달러에 마감했음. ▷키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국제유가는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 부과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진 가운데, 미국 경제지표 부진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 등이 이어지면서 하락했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SK이노베이션, S-Oil, GS, 중앙에너비스, 흥구석유 등 정유/LPG 테마가 하락. | |
2차전지/전기차 등 | 美 상호관세 발표 우려 지속, 테슬라 유럽 판매 부진 소식 등에 하락 |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오후 4시, 한국시간으로 4월3일 오전 5시경 국가별로 상호관세율을 발표할 예정.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예정대로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상호관세를 발표하고, 효력을 즉시 발효할 것이라고 밝힘.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역사적인 조치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미국의 경쟁력을 개선하고 대규모 무역 적자를 줄이면서 궁극적으로 미국의 경제 및 국가 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면서 "내일을 시작으로 미국이 갈취당하는 것은 끝난다"라고 밝힘. ▷이어 상호 관세와 관련해 20%의 단일 세율안이 옵션으로 거론되는 것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결정을 했다고 말했으나 나는 그에 앞서서 말하고 싶지 않다"라면서 "여러분은 약 24시간 이내에 알게 될 것"이라면서 즉답하지 않았으며, 외국산 자동차에 대한 25% 관세가 3일부터 시행된다고 재확인했음. ▷외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달 프랑스에서 3,157대, 스웨덴에서는 911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고 전해짐. 이는 3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83%, 63.9% 감소한 수치이며, 2021년 이후 가장 적은 1분기 판매량임. 덴마크(593대)와 네덜란드(1,536대)에서도 각각 65.6%, 61% 줄었고 노르웨이(2천211대)에서도 1% 감소세를 기록. 이는 일론 머스크의 정치적 행보가 유럽 소비자들의 반감을 사고 있는 데다 중국차 업체들의 약진도 계속되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음. ▷한편, 최근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제조업체 2,107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우리 제조기업의 미국 관세 영향 조사'에 따르면, 국내 제조기업의 60.3%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의 직·간접 영향권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특히, 직·간접 영향권에 업종별로는 배터리(84.6%)와 자동차·부품(81.3%) 업종이 가장 많았으며, 미국 관세의 영향으로는 '납품 물량 감소'를 우려하는 기업이 47.2%로 가장 많은 것 으로 나타났음. ▷이 같은 소식 속 나노신소재, 코스모화학, LG화학, 에코프로머티,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SK이노베이션, 삼성SDI 등 2차전지/전기차/리튬 테마가 하락. |
[인포스탁 테마분류를 통해서 상세한 기업개요 및 테마개요/관련종목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4.03 15:30
오리엔트정공 | 15,540 | 350 | -2.20%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