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요약(3) - 특징 테마

입력 : 2025.03.27 17:10:49
제목 : 증시요약(3) - 특징 테마
특징테마이 슈 요 약
테마시황▷대규모 산불 피해 지속 및 이재명 대표, 모듈형 주택 지원 소식 등에 모듈러주택/ 조림사업/ 재난/안전(지진/화재 등)/ 공기청정기/ 농업/ 비료 테마 등 상승.

▷건설 업황 회복 기대감 등에 건설 대표주 테마 상승. 건설 중소형 테마도 상승.

▷알래스카 LNG 사업, 최대 6,300조원 규모 탄소비용 부담 분석 속 탄소중립 기술 부각 등에 일부 온실가스(탄소배출권)/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테마 상승.

▷주요 엔터사 실적 성장 전망 등에 엔터테인먼트, 일부 음원/음반 테마 상승.

▷이재명 대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무죄 영향 지속 등에 정치/인맥(이재명) 테마 상승.

▷이 외 4대강 복원, 코로나19(음압병실/음압구급차), 골프, DMZ 평화공원, 폐기물처리, 일자리(취업), 면세점, 낙태/피임, 패션/의류, 요소수, 태풍 및 장마, 백화점, 편의점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일부 테마가 상승.

▷반면, 트럼프 대통령, 외국산 자동차 25% 관세 부과 발표 소식 등에 자동차 대표주/부품 테마 하락. 전기차, 2차전지, 리튬, 리비안, 자율주행차 테마 등도 하락.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3.27%) 급락 영향 등에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장비, 반도체 재료/부품, 시스템반도체, HBM 등 반도체 관련 테마 하락.

▷마이크로소프트(MS),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투자 취소 소식 등에 전선/ 전력설비 테마 하락.

▷알래스카 LNG 사업, 최대 6,300조원 규모 탄소비용 부담 분석 속 조선/ 조선기자재/ LNG/ 철강 중소형/ 피팅(관이음쇠)/밸브 등 알래스카 LNG 관련 테마 하락. 특히, 조선 테마는 한국형차기구축함(KDDX) 사업자 선정 연기 소식 등도 부담으로 작용.

▷현대제철(-3.29%) 4월 인천공장 전면 셧다운 소식 등 철강 업황 둔화 속 철강 주요종목 테마 하락.

▷美 양자컴퓨팅 관련주 하락 속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 하락.

▷비트코인 가격 하락 등에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 테마 하락.

▷제대혈, 바이오시밀러, 탈모 치료, 줄기세포, 보톡스, 면역항암제, 비만치료제, 제약업체, 코로나19 등 제약/바이오 관련 테마 하락.

▷이 외 인터넷 대표주,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밥솥, 스마트그리드, 제4이동통신, 항공기부품,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셰일가스, 우주항공산업, 폴더블폰,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PCB(FPCB 등), 전기자전거, 비철금속,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해저터널(지하화/자하도로 등), IT 대표주, 전력저장장치(ESS), 유리 기판, 마리화나(대마), 풍력에너지, 원자력발전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증시 약세 속 대부분 테마가 하락.

모듈러주택/ 조림사업/ 재난/안전(지진/화재 등)/ 공기청정기/ 농업/ 비료

대규모 산불 피해 지속 및 이재명 대표, 모듈형 주택 지원 소식 등에 상승
▷지난 21일부터 경북·경남·울산·충북 등에서 잇따라 발생한 10개 중·대형 산불 피해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역대 최악의 산불 재난으로 기록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현재까지 산림청이 산불 통계를 시작한 1987년 이후 가장 많은 27명이 산불로 인해 대피 및 진화 과정에서 사망했으며, 피해 면적도 역대 최대였던 2000년 동해안 지역 산불 규모를 1만ha 이상 넘어섰음.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이날 중대본부장인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역대 최악의 산불로 수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며, "이재민 구호와 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산불이 진정될 때까지 경북 지역에 상주하며 관련 작업을 총괄 지휘하라"고 긴급 지시.

▷한편, 이재명 대표는 전일 산불이 난 경북 안동을 찾아 신속한 지원을 약속했음. 이 대표는 안동체육관을 방문해 이재민을 위로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신속하게 생계 터전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주거 지원 등을 미리 준비해야 될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행정안전위원회 등과 협의해 조립식 모듈형 주택 등 이재민 지원 방안을 살필 예정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자연과환경, 에스와이, 덕신이피씨, 동신건설, 이건산업, 파라텍, 케이웨더, 위닉스 등 모듈러주택/조림사업/재난/안전(지진/화재 등)/공기청정기 테마가 상승. 아울러 토양 회복 필요성, 조림 및 복구사업 활성화, 토양 유실방지 등을 위해 비료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 속 아시아종묘, 효성오앤비, 조비 등 농업/비료 테마도 상승.

건설 대표주

건설 업황 회복 기대감 등에 상승
▷하나증권은 건설 업종에 대해 25~26년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라 내년부터 착공이 회복되고, 27년부터는 주택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주택 마진은 내년까지 기계적으로 상승하고 27년부터는 공급자 우위 시장으로의 변화에 따라 마진이 더 상승할 것으로 추정. 특히, 내년까지 마진이 기계적으로 상승하는 이유는 공사비가 올라 계약금과의 스프레드가 축소(원가율 상승)된 2021~2022년 공사 현장이 완공되고, 그 자리를 공사비가 오른 만큼 계약금을 받아 GPM 10% 이상 나오는 현장이 대신하면서 나타나는 믹스 개선이라고 언급.

▷아울러 주택주는 모두 올해부터 27년까지 매년 순이익이 증가하는 구간이라며, 전월세 가격 상승, 매매 가격 상승이라는 업황 회복 시그널이 확인되면 업종 밸류에이션 상향에 따라 전반적인 주택주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HDC현대산업개발, GS건설, DL이앤씨, 현대건설 등 건설 대표주 테마가 상승.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508,646주(10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5-03-27~2025-06-26) 공시.

온실가스(탄소배출권)/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알래스카 LNG 사업, 최대 6,300조원 규모 탄소비용 부담 분석 속 탄소중립 기술 부각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금일 기후 싱크탱크인 기후솔루션은 지난 2023년 공개된 미국 에너지부(DOE)의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최종 환경영향평가서'를 인용한 보도자료를 통해 탄소포집저장기술(CCS) 적용 여부에 따라 LNG 프로젝트의 총 탄소비용은 약 3,300조원에서 최대 6,3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 이는 64조원인 사업비의 100배를 초과하는 수준으로, 해당 사업의 탄소 리스크가 심각하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음.

▷이와 관련, 기후솔루션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청정에너지 전환이 시급한 이 시점에 한국이 핵심 투자자로 참여하게 된다면, 그동안 시장에서 모두가 외면해온 막대한 리스크를 떠안을 것이 분명하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에어레인, 이건산업, 한솔홈데코, 그린케미칼 등 일부 온실가스(탄소배출권)/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테마가 상승.

▷반면, HJ중공업, 한화오션,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미포, 태광, 동양철관, 휴스틸, 세아제강, 비에이치아이, 일승 등 조선/ 조선기자재/ LNG(액화천연가스)/ 피팅(관이음쇠)/밸브/ 남-북-러 가스관사업/ 철강 중소형 등 알래스카 LNG 사업 관련 테마들은 하락. 특히,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는 한국형차기구축함(KDDX) 사업자 선정이 연기된 점도 연일 부담으로 작용.

정치/인맥(이재명)

이재명 대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무죄 영향 지속 등에 상승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음. 서울고법 형사6-2부(최은정 이예슬 정재오 부장판사)는 전일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깨고 이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 재판부는 이 대표가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을 모른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과 경기 성남시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용도 지역 상향 변경이 국토교통부 협박에 따라 이뤄졌다고 발언한 것 모두 허위사실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

▷재판부는 '김문기 모른다' 발언과 관련한 공소사실을 '성남시장 재직 시절 김문기를 몰랐다', '김문기와 골프 치지 않았다', '도지사 시절 공직선거법 기소 이후 김문기를 알았다' 등 세 갈래로 나눠 이 대표의 네 가지 발언의 허위 사실 여부를 각각 판단했으며, 재판부는 1심에서 유죄가 인정됐던 이른바 '골프 발언'에 대해서도 "골프를 치지 않았다고 거짓말한 것으로 볼 수 없고 허위성 인정도 어렵다"고 무죄로 봤음. 특히, 이 대표가 호주 출장 중 김 전 처장과 찍은 사진에 대해서도 "10명이 한꺼번에 찍은 사진으로 골프를 쳤다는 사실을 뒷받침할 수 없다"고 판단. 또한, 백현동 발언과 관련해서도 의견 표명에 해당해 허위사실 공표죄로 처벌할 수 없다고 밝힘.

▷이에 검찰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오리엔트정공, 오리엔트바이오, 동신건설, 형지I&C, 형지엘리트, 형지글로벌, 디젠스 등 정치/인맥(이재명) 테마가 상승.

자동차 대표주/부품 등

트럼프 대통령, 외국산 자동차 25% 관세 부과 발표 소식 등에 하락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철강·알루미늄에 이어 미국에 수입되는 외국산 자동차에 대해서도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식 발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오벌오피스)에서 행한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할 일은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은 모든 자동차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라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서 생산된 자동차에는 관세가 적용되지 않는다”면서 외국 기업들이 미국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 이어 “관세를 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기업들이 돌아오고 있다”며 “이미 그들(기업)은 미국 내 (공장) 부지를 알아보고 있다”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20일 취임한 이후 품목별 관세를 부과한 것은 철강·알루미늄에 이어 두 번째로 현재 미국이 수입 자동차에 부과하는 관세 평균인 2.5%보다 무려 10배나 높은 수치임. 특히, 한국의 대미 수출 1위 품목인 자동차에 대한 관세가 시행되면 한국도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전망. 지난해 한국의 대미 자동차 수출액은 전체 대미 수출의 27%인 347억4,400만달러(약 51조원)에 달했음. 이는 전세계 자동차 수출 규모(707억8,900만달러)의 약 절반에 해당한다고 전해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트럼프 행정부의 외국산 자동차 관세 조치가 테슬라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언급. 머스크 CEO는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테슬라도 이번 조치에서 무사하지 않다. 관세가 테슬라에 미치는 영향은 여전히 크다"고 설명했으며, "이것은 다른 나라에서 수입되는 테슬라 자동차 부품의 가격에 영향을 줄 것이며 그 비용은 사소하지 않다"고 강조.

▷이 같은 소식 속 HL만도,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 성우, 모티브링크, 코리아에프티, 삼화전기, 코스모신소재, 엔켐, 나라엠앤디 등 자동차 대표주/부품, 전기차, 2차전지 등의 테마가 하락.

반도체 관련주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3.27%) 급락 영향 등에 하락
▷지난밤 뉴욕 주식시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커지면서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2.60(-3.27%) 급락한 4,508.74를 기록. 엔비디아(-5.74%), 브로드컴(-4.78%), AMD(-4.02%), 마이크론 테크놀로지(-2.18%), 퀄컴(-1.10%) 등이 하락.

▷특히, 중국의 새로운 환경 규제책이 엔비디아의 중국 내 판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엔비디아가 급락세를 연출. 지난밤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은 중국·이란·파키스탄·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의 기업·기관 80곳을 블랙리스트에 추가했다고 밝혔으며, 여기에 엔비디아의 고객사인 중국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 인스퍼그룹의 자회사 6곳 등이 포함됐음. 또한, 2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중국 최고 경제계획기관인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가 중국 기업들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때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칩을 쓰도록 하는 규정을 도입했다고 보도했음. 이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현재 엔비디아의 H20 칩이 중국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데, 이 제품은 강화된 규정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케이씨텍, 테크윙, 펨트론, 사피엔반도체, 가온칩스, 퀄리타스반도체, 네패스, 리노공업 등 반도체 테마가 하락.

전선/ 전력설비

마이크로소프트(MS),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투자 취소 소식 등에 하락
▷언론에 따르면, 미국의 증권사 TD코헨(TD Cowen)은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과 유럽에 예정된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를 취소하거나 연기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짐. 이번에 프로젝트가 중단된 데이터센터의 소비전력은 2기가와트(GW) 수준으로, 이는 150만~200만 가구가 사용하는 전력량과 맞먹는 수준으로 알려짐. 앞서 TD코헨은 지난달 21일 보고서를 통해 MS가 최소 두 곳의 민간 운영업자와 체결했던 데이터센터 임차 계약을 취소했다고 전한 바 있음.

▷한편, 지난 25일 알리바바그룹 차이충신 회장은 홍콩에서 열린 HSBC 글로벌 투자 서밋 행사에 참석해 "AI용 데이터센터 건설에 버블 조짐이 있다"고 지적한 바 있음. 차이충신 회장 은 일부 프로젝트는 활용 계약을 체결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자금조달에 나서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사람들이 투기적으로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면서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에 HD현대일렉트릭, 가온전선, LS ELECTRIC, 일진전기, LS에코에너지 등 전선/전력설비 테마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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