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증권업 최초 퇴직연금 자산 30조 달성"
입력 : 2025.02.11 15:32:05
미래에셋증권은 업권 최초로 퇴직연금 자산 30조 원을 달성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의 퇴직연금 자산은 지난 1월 23일 기준 DB 6조1천300억 원, DC 11조9천700억 원, IRP 11조9천억 원입니다.
2020년 말 13조 원이었던 퇴직연금 자산은 약 4년 만에 17조 원이 증가하며 30조 원을 달성했습니다.
2025년 1월 말 기준 미래에셋증권의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을 합친 연금 자산은 44조3천500억 원입니다.
2024년 4분기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약 6조 원의 퇴직연금(DC·IRP) 자산이 미래에셋증권으로 집중됐습니다.
특히, 실물이전 제도가 시행된 4분기에만 약 2조 원의 적립금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흐름은 퇴직연금 시장의 성장세와 맞물려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공시 기준, 퇴직연금(DC·IRP)의 시장 규모는 2020년부터 2024년 4분기 말까지 연평균 25.9%씩 증가하며 꾸준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미래에셋증권의 적립금 성장률은 연평균 38.1%씩 증가하며 시장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4년 4분기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의 DC·IRP 원리금 비보장 상품 1년 수익률은 각각 12.17%, 12.48%로 업권 내 1위를 기록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연금 가입자들의 편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신규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상반기에는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랩 서비스 출시 및 ETF적립식 매수 서비스를 퇴직연금에 확대 적용하고, 추후 모바일앱 'M-STOCK'에 장내 채권 매매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미래에셋증권 연금컨설팅본부 정효영 본부장은 "연금 고객들이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성공적인 자산운용과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와 혁신적인 지원 방안을 통해 연금 시장의 리더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 매일경제TV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래에셋증권의 퇴직연금 자산은 지난 1월 23일 기준 DB 6조1천300억 원, DC 11조9천700억 원, IRP 11조9천억 원입니다.
2020년 말 13조 원이었던 퇴직연금 자산은 약 4년 만에 17조 원이 증가하며 30조 원을 달성했습니다.
2025년 1월 말 기준 미래에셋증권의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을 합친 연금 자산은 44조3천500억 원입니다.
2024년 4분기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약 6조 원의 퇴직연금(DC·IRP) 자산이 미래에셋증권으로 집중됐습니다.
특히, 실물이전 제도가 시행된 4분기에만 약 2조 원의 적립금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흐름은 퇴직연금 시장의 성장세와 맞물려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공시 기준, 퇴직연금(DC·IRP)의 시장 규모는 2020년부터 2024년 4분기 말까지 연평균 25.9%씩 증가하며 꾸준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미래에셋증권의 적립금 성장률은 연평균 38.1%씩 증가하며 시장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4년 4분기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의 DC·IRP 원리금 비보장 상품 1년 수익률은 각각 12.17%, 12.48%로 업권 내 1위를 기록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연금 가입자들의 편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신규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상반기에는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랩 서비스 출시 및 ETF적립식 매수 서비스를 퇴직연금에 확대 적용하고, 추후 모바일앱 'M-STOCK'에 장내 채권 매매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미래에셋증권 연금컨설팅본부 정효영 본부장은 "연금 고객들이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성공적인 자산운용과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와 혁신적인 지원 방안을 통해 연금 시장의 리더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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