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라이프플러스(142760) 상승폭 확대 +12.95%, 4거래일 연속 상승
입력 : 2025.06.11 10:47:24
제목 : 모아라이프플러스(142760) 상승폭 확대 +12.95%, 4거래일 연속 상승
기업개요
바이오신약 및 소재 개발 업체. 건강기능식품 및 기능성화장품을 제조 판매하는 컨슈머사업과 의약품 및 의료용품을 유통하는 의약품유통사업도 영위. 컨슈머 사업은 신약개발에 사용하는 면역 증진 생리활성물질인 γ-PGA(폴리감마글루탐산)을 활용하여 경쟁품과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화장품을 제조, 판매. 신약개발사업은 폴리감마글루탐산(γ-PGA) 제조 플랫폼기술(HumaMAX®)과 특정 항원을 유산균에 발현시키는 플랫폼기술(MucoMAX®)을 이용해 자궁경부전암 치료제, 희귀질환인 뒤쉔 근디스트로피 치료제, 백신 아쥬반트 등을 개발중. 최대주주는 모아데이타(19.20%), 주요주주는 비엘사이언스(5.22%) 상호변경 : 바이오리더스 -> 비엘(22년4월) -> 모아라이프플러스(24년4월) Update : 2025.04.02 |
▶빅데이터의 시대를 앞서가는 투자자의 필수템. 인포스탁 모바일 주식신문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06-10 | 1,598 ( +8.78 % ) | 542,442 | -75,033 | +71,733 | -1,400 | +4,700 |
06-09 | 1,469 ( +1.45 % ) | 139,550 | -12,543 | +13,644 | 0 | -1,101 |
06-05 | 1,448 ( +5.69 % ) | 267,190 | +1,389 | -2,240 | 0 | +851 |
06-04 | 1,370 ( -1.01 % ) | 46,729 | -2,658 | +2,658 | 0 | 0 |
06-02 | 1,384 ( +2.90 % ) | 67,163 | -11,161 | +11,162 | 0 | -1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06-10 | 0 | 0 | 0 | - | 0.00% |
06-09 | 1 | 1 | 0 | - | 0.00% |
06-05 | 0 | 0 | 0 | 0 | 0.00% |
06-04 | 0 | 0 | 0 | 0 | 0.00% |
06-02 | 3,838 | 3,838 | 0 | 0 | 5.71%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이슈
☞ 2025-04-18 충북대와 기능성 신소재 공동연구 협약 체결에 소폭 상승 |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6.16 15:30
모아라이프플러스 | 2,105 | 194 | +10.15%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엄마, 우리집 200만원 받을 거 같아”...1인 최대 50만원, 차등지급하는 민생지원금
-
2
금융당국, 은행권 소집…"다주택자·40년 만기 대출, 관리 강화"
-
3
[영상] FA-50·K2 전차로 쌍끌이…K-방산, '융단폭격' 시작됐다
-
4
中 신규주택 가격 24개월째 하락…"정책 지원 효과 약화 지표"
-
5
삼성·LG전자, 이스라엘 주재원들 요르단으로 대피 조치
-
6
김충현대책위, 기계 임대차계약서 공개…"서부발전 책임 있어"
-
7
광주도시공사 AI시설 위탁사업 보증실수로 18억원 손실 위기(종합)
-
8
아디다스코리아 신임 대표에 마커스 모렌트 선임
-
9
현대글로비스, 에어인천 대주주 펀드에 총 2천6억 출자…500억 추가
-
10
아리랑 6호 발사 내년 초로 연기…"동행위성 개발 지연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