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 LG생활건강의 브랜드 더후는 모던 한복 브랜드 단하와 함께 여름철 피부 관리를 위한 '비첩 순환 에센스 X 단하'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

패키지는 에센스 용량을 기존 90㎖에서 130㎖로 증량하고 토너 20㎖와 에멀전 20㎖, 클렌징폼 40㎖, 톤업선 25㎖ 등으로 구성됐다.


▲ 한샘은 수납가구 시그니처 붙박이장의 신규 도어 2종을 출시했다.

붙박이장은 94종의 내부 구성을 갖춘 한샘의 대표 수납 시스템으로 개인화된 소비자의 취향과 욕구를 반영해 내부 칸막이 위치를 1㎜까지 조정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도어는 벽체처럼 어우러지는 패브릭 패턴의 'S5 리노아 도어'와 투명 유리를 활용한 '글래스 도어'다.


▲ 유한킴벌리의 집안 관리용품 브랜드 스카트는 '도톰한 일회용 양면 수세미'를 출시했다.

유한킴벌리 최초로 6겹 특수공법 원단을 적용한 제품으로 금방 찢어지기 쉽다는 일회용 수세미의 취약점을 개선했다.

필요에 따라 알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앞뒷면에 각기 다른 재질을 적용했다.


▲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다음 달 2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러닝화 '퓨어셀 레벨 v5'의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초경량 데일리 러닝화인 퓨어셀 레벨 v5의 상향된 버전을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다.

퓨어셀 레벨 v5를 중심으로 상·하의와 액세서리까지 러닝에 최적화된 스타일을 선보인다.


▲ 웨스틴조선서울은 오는 8월까지 호텔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고급 혜택을 망라해 구성한 패키지 '에센스 오브 조선'을 선보인다.

패키지는 스위트 객실과 다이닝(식당), 스파 등 하루 동안 단계별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객실에 들어서면 웰컴 서비스로 꽃다발도 증정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