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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TV<야간투자본부 1부>에서 펼쳐지는 포트폴리오 수익률 대결 '용호상박'에서

강현균 매니저가 이달 누적 수익률 101%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MBN골드 대표 매니저 6인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수익률로 실력을 증명하는 투자대회입니다.




그 중 강현균 매니저는 단연 돋보이는 성과로 투자 고수의 진가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트렌드세터'라는 슬로건 아래 시장의 흐름을 앞서 읽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종목 선별 능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강 매니저는 오늘(24일) 종가 기준, SAMG엔터(+38%), 엘케이엠(+10%), 제주은행(+15%) 등

핵심 종목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실현하고 있으며, 누적 수익률 101%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단기 매매가 아닌, 트렌드 선점과 정밀한 분석을 결합한 실전형 전략의 결과로,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잡는 그의 투자 철학을 잘 보여줍니다.




이번 '용호상박' 대회는 4월 한 달간 진행되는 포트폴리오 수익률 대전으로, 다른 매니저들도 맹렬히 추격하고 있습니다.




조기준 매니저는 81% 수익률로 바짝 따라붙고 있으며, 이호근 매니저 역시 40%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치열한 순위 경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연 4월의 왕좌에 오를 최종 승자는 누구일까.



투자 고수들의 치열한 대결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야간투자본부>는 매주 월~목 저녁 8시 30분, 매일경제TV 채널 및 홈페이지에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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