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에너지(100840) +3.66%, 비에이치아이 +4.02%, 한전산업 +3.18%, 태광 +2.70%, 한신기계 +2.41%
2008년 2월 이명박 정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원자력 육성정책을 발표하면서 생성된 테마. 전세계적인 에너지 수요 증가와 친환경 정책, 경제적인 부분 등을 감안하여 원자력발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음. 최근 해외 국가들이 원자력발전 사업 확대로 정책 기조를 바꾸며 국내 업체들의 해외 원자력발전소 수주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음. 특히, 체코 두코바니 원전 프로젝트 계약,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 등장 및 AI 데이 터센터 전력 에너지원으로 원자력에너지 부각 등에 따라 원자력발전 테마가 재부각되는 모습. |
- 히스토리
☞2025-02-25 한·베트남 산업장관 '원전 협력' 협의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주도주 : 성광벤드, 태웅, SNT에너지, 한국전력) |
☞2025-02-18 고준위법, 산자위 소위 통과 및 글로벌 원전 수주 기대감 등에 상승(주도주 : LS ELECTRIC, 우리기술,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우진) |
☞2025-02-14 美 빅테크, AI 경쟁에 원전 필요 인식 및 HD한국조선해양, 원자력 추진선 모델 공개 소식 등에 상승(주도주 : 두산에너빌리티, 우리기술, 우진엔텍, 한전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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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에너지 | 33,800 | 1,200 | +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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