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 롯데칠성음료는 당 함량을 줄인 과일 주스 '델몬트 프레시앳홈 사과배·망고자몽코코넛'을 내놨다.

100㎖ 기준 당류 함량을 2.5g 미만으로 줄였고, 칼로리는 12∼14㎉로 낮춰 부담이 적다.


▲ 오뚜기[007310]는 간편식 샐러드 신제품 '퀵 모닝 에그샐러드'를 출시했다.

국산 신선란을 사용했고, 뚜껑이 있는 파우치 형태의 제품이어서 원하는 양을 쉽게 덜어 먹고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 하이트진로음료는 생수 브랜드 '석수' 제품군을 확장해 탄산수인 '석수 스파클링'을 내놨다.

석수 스파클링은 암반에서 끌어 올린 먹는 샘물에 강한 탄산을 더해 청량감을 강조한 제품으로, '플레인'과 '레몬' 2종으로 구성됐다.


▲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서울우유의 원유에 스페셜티 커피 추출액을 넣은 컵커피 제품 '커피타운 헤이즐넛'을 출시했다.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코케원두 추출액을 사용해 커피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했다.

kez@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