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티앤알바이오팹 ’25.1분기 실적 코멘트(연결기준)

-    매출액 59.5억원(+400% yoy) 당사 예상치 소폭 상회
-    R&D 비용, 블리스팩 인수에 따른 1회성비용 등으로 영업적자 지속
-    ECM (Extra cellular matrix) 제품 매출 확대, K뷰티 효과 등으로 4분기에 분기기준 흑전 목표

1분기 매출액 59.5억원(+400% yoy). 당사 예상치(55억원)를 소폭 상회. 동결건조볼(HA볼, Vitamin볼 등) 견조한 매출로 블리스팩 매출액 양호. 티앤알은 생산시설 이전 등으로 일부 매출 2분기로 지연(Delay)
(블리스팩 인수에 따른 1회성 비용 제외 기준) 영업손실 28억원. R&D 비용 영향 등 때문. 1회성 비용은 블리스팩 인수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수수료 등 약 7억원. 1회성 비용 및 전환사채 평가손실을 제외한 순손실은 33억원 수준
2분기 매출은 1분기대비 20% 증가 예상. 이유는 블리스팩의 HA 볼, Vitamin 볼 등 매출이 꾸준히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티앤알의 연고형 창상피복제 등 매출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 이에 따라 손익 개선도 나타날 것
4분기 분기기준 흑자전환 목표. 복합지혈제 등 ECM제품 매출 증가 및 K뷰티 화장품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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