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14일 태양광에너지 테마가 전일 대비 6.13% 상승하면서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는 다스코(058730)가 전일 대비 6.15% 상승하며 급등하고 있다. 다스코는 도로안전시설물 및 건축바닥재 제조업체로 알려져 있다.

◆태양광에너지 테마 조정 후 관심집중 +6.13% 최근 5일 기관/외인 1753.51억원 사모아


태양광에너지 테마는 최근에 소폭의 조정이 있었지만 오늘 다시 반등을 시도하며 전일 대비 6.13% 상승하고 있다. 이에 이 기간 동안 관련 종목을 각각 318.55억원, 1,434.96억원씩 꾸준히 사모았던 외국인과 기관의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그래프> 주체별 매매동향




◆대성파인텍(29.97%), 파루(29.88%) 등이 상승 주도
이 시각 현재 태양광에너지 테마 내의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대성파인텍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고, 파루(29.88%) 씨엔플러스(29.8%)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그래프> 태양광에너지 테마 주요 종목 등락률




◆다스코의 퀀트 재무 점수 31.78점, 테마 내 29위
다스코의 퀀트 재무 점수는 31.78점으로 태양광에너지 관련 테마 내에서 퀀트 재무 순위 29위에 그쳤다.
이는 다스코가 상대적으로 재무적 측면에서 투자 매력도가 그다지 높지 않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반면에 수산인더스트리는 다른 종목 평균 대비 높은 성장성과 안정성, 수익성 점수로 퀀트 재무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표>테마내 재무점수 상위 종목


※퀀트 재무 점수는 로보알고리즘이 각 기업의 매출액증가율, 자기자본증가율, 부채비율, 유동비율, ROA, ROE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이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