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김동호 매니저는 STX그린로지스(465770)를 신규 공략주로 제시했다.
트럼프의 대중 해운 관세 정책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와 전년 대비 290% 증가한 영업이익 등 실적 개선을 근거로 들었다.




목표가는 1만1000원, 손절가는 8500원으로 제시했으며, 해운·방산·조선 등 실적·정책 수혜주 중심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매일경제TV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관련 종목

04.04 15:30

STX그린로지스

9,400

370

-3.79%

증권 주요 뉴스

• 관세폭격 대피소 … 4대 엔터株부터 담아라

  '덕질'의 끝은 투자 … K팝 관련株 '4+1' 주목K팝 '덕질'(열정적으로 좋아함)을 그만두고 K팝 '투자자'로 나섰다는 주부 김 모씨(38). 그는 2020년 10월 코스피에 상장한 엔터테인먼트 주식 하이브에 2023년까지 여윳돈을 쏟아부었다. 이 회사 소속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미국 팝가수 저스틴 비버에 대한 '팬심'이 작용했다. 저스틴 비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