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트플러스, 안성 삼성로지스 물류센터 매각 자문 완료

홍순빈 기자(hong.soonbin@mk.co.kr)

입력 : 2025.03.31 17:53:29
[본 기사는 03월 31일(17:43) ‘레이더M

’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전문기업 젠스타메이트 관계사인 메이트플러스가 ‘안성 삼성로지스 물류센터’ 매각 자문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안성 삼성로지스 물류센터[사진 출처=젠스타메이트]
삼성로지스 물류센터는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에 있는 연면적 3만4215㎡,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의 상온 물류센터다.

이 물류센터는 전 층 접안이 가능해 층마다 독립적으로 임차인을 구성할 수 있고, 자연녹지지역 특성상 건폐율이 낮고 자연경사형 램프를 구성하고 있어 물리적으로 물류 효율성이 우수한 자산으로 평가받는다.

메이트플러스는 매각 과정에서 자산실사를 비롯한 법적·행정적 절차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매도자와 매수자 간의 이해관계를 조율해 거래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메이트플러스 물류사업본부 관계자는 “경부고속도로 인접 지역의 상온 물류센터는 세종포천고속도로 신설에 따른 교통 인프라 확장과 C커머스의 국내 시장 진출로 인해 꾸준한 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경쟁력이 높다”며 “자동차·반도체 등 한국 대표 제조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물류수요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거래를 통해 해당 자산을 인수한 큐브인더스트리얼자산운용은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을 선도하는 투자 및 운영 플랫폼으로 핵심 물류 거점에 위치한 프라임 자산 확보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오세환 큐브인더스트리얼자산운용 대표는 “이번 안성 물류센터 인수는 성장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우량 자산에 대한 큐브인더스트리얼의 선별적 투자 전략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요 산업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고품질 물류 인프라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이트플러스는 2019년부터 매년 꾸준히 물류센터 매각 실적을 쌓아오고 있으며 현재 광주 곤지암, 김포한강 신도시 등 주요 지역의 물류센터 매각을 주관하고 있다.

물류 전문 사업부를 갖추고 자체 리서치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매도인과 매수인의 요구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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