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20일 국내 13개의 증권사에서 26개의 종목에 대해 28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대한유화(006650)와 펄어비스(263750), AJ네트웍스(095570) 등을 상승여력이 큰 종목으로 발표했다.

▶ 대한유화(006650)
- '2024년 3분기 부진 터널 통과해야!' 목표가 210,000원, 상승여력 118.1%
유안타증권은 대한유화에 대해서 '2024년 3분기 부진 터널 통과해야!'이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가 210,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이날 대한유화는 전 거래일 보다 0.1% 상승한 96,3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118.1%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펄어비스(263750)
- '<붉은사막> 공개로 기대감 지속 전망' 목표가 68,000원, 상승여력 83.8%
펄어비스에 대해서는 신한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에서 '<붉은사막> 공개로 기대감 지속 전망', '조금씩 다가옴'이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신한투자증권은 당일 펄어비스에 대해서 리포트를 발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68,000원을 제시했다.
오늘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 보다 -1.7% 하락한 37,0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83.8%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AJ네트웍스(095570)
- '작지만 강한 기업' 목표가 8,000원, 상승여력 68.1%
AJ네트웍스에 대해서는 흥국증권이 '작지만 강한 기업'이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8,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전일 대비 -1.4% 내린 4,760원으로 마감한 AJ네트웍스는 목표가(8,000원)까지 68.1%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유안타증권에서 제일일렉트릭(199820)을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