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22일 국내 17개의 증권사에서 45개의 종목에 대해 51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대명에너지(389260)와 일진전기(103590), KG스틸(016380)에 대해서 높은 목표가를 제시했다.

▶ 대명에너지(389260)
- '해상풍력, ESS가 기대되는 25년' 목표가 18,000원, 상승여력 70.9%
SK증권은 대명에너지에 대해서 '해상풍력, ESS가 기대되는 25년'이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8,000원을 제시했다.
이날 대명에너지는 전 거래일 보다 1.1% 상승한 10,53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70.9%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일진전기(103590)
- '견고한 수주 확인, 걱정할 필요 없다' 목표가 35,000원, 상승여력 60.2%
일진전기에 대해서는 유안타증권이 '견고한 수주 확인, 걱정할 필요 없다'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35,000원을 제시했다.
오늘 일진전기는 전 거래일 보다 -2.5% 하락한 21,85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60.2%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KG스틸(016380)
- '업황 침체에도 양호한 수익성 유지 중' 목표가 10,000원, 상승여력 60.0%
KG스틸에 대해서는 상상인증권이 '업황 침체에도 양호한 수익성 유지 중'이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10,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전일 대비 -0.6% 내린 6,250원으로 마감한 KG스틸은 목표가(10,000원)까지 60.0%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흥국증권과 iM증권에서 종근당(185750)과 SK바이오팜(326030) 등을 각각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