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특징종목	이슈요약
아이엘사이언스 (307180) 3,925원 (+29.97%)	우주 위성체용 전고체배터리 구현 국내 최초 성공 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언론을 통해 국내 최초 우주 위성체용 전원으로 적합한 소형 전고체배터리 구현에 성공했다고 밝힘. 우주 위성체용 배터리는 특수한 우주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동작해야 하는 차별화된 성능이 요구되며, 동사는 세라믹 소재를 활용하여 전고체배터리가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 가능한 성능 구현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의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배터리의 성능 테스트 결과 -20~120도(℃) 범위의 온도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했으며 0.66Pa 이하의 고진공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했다"라며 "이번에 개발한 전고체배터리의 고도화를 위해 향후 배터리의 용량 증가가 필요하다"라고 설명. ▷아울러 "동사는 가천대학교는 용량 증가를 해결하기 위해 글로벌 핵심 특허('양극 기판, 고용량 전 고상 전지 및그 제조 방법' 미국특허번호 14/906,262)를 이미 확보하여 기존의 배터리 R&D(연구개발)센터에서 확보하고 있는 기능성 3D 집천체를 활용하여 용량을 증가시킬 계획"이라고 밝힘.
시큐센 (232830) 2,355원 (+20.77%)	삼성에스디에스와 22.99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급등
	▷삼성에스디에스와 22.99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4.17%) 규모 공급계약(한국산업은행 글로벌 표준 뱅킹시스템 재구축 계정계 및 리스크관리 개발) 체결(계약기간:2024-08-27~2027-04-12) 공시.
유진테크놀로지 (240600) 8,500원 (+19.38%)	전고체 배터리 대안으로 반고체 배터리 주목 속 반고체 배터리 핵심부품 생산 사실 부각에 급등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전기차 화재를 계기로 전고체 배터리가 재조명되고 있지만, 기술 난도가 매우 높고 가격도 비싼 탓에 근시일내 대중화를 기대하긴 어렵다며, 이에 따라 업계에선 그 중간 단계인 반(半)고체 배터리에 더 주목하고 있다고 전해짐. 반고체 배터리는 리튬이온배터리보다 화재 위험성은 크게 낮추면서 성능은 높일 수 있고, 가격도 전고체보다 훨씬 합리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알려짐. ▷한편, LG에너지솔루션 반고체전지팀 소속 한 연구원은 지난해 9월 사내 인터뷰에서 "반고체 전지는 2026~2027년 상업화를 계획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2차전지 정밀금형 부품 및 소재 전문 업체로,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배터리 3사의 반고체 배터리 핵심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카페24 (042000) 38,300원 (+9.74%)	샌드박스네트워크와 MOU 체결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와 크리에이터·브랜드 매칭을 통한 콘텐츠커머스 활성화 및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제휴는 동사와 샌드박스네트워크가 협력해 온라인 브랜드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연결하고, 양사가 동사 유튜브 쇼핑 전용 스토어 기능을 통해 커머스와 콘텐츠를 결합하도록 지원하는 방안이 포함됐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이재석 동사 대표는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유명 크리에이터와 온라인 브랜드가 만나 상승효과를 내며 e커머스 생태계를 효과적으로 성장시킬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사업자와 크리에이터의 상생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할 것"이라고 밝힘.
코리아에프티 (123410) 6,570원 (+8.42%)	HEV용 캐니스터 부문 성장 기대감 분석 등에 강세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국가별로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고성능 캐니스터의 사용이 늘고 있다며, 특히, 하이브리드차(HEV)용 캐니스터의 비중이 상승 중인 가운데, 동사의 수혜가 전망된다고 밝힘. HEV용 캐니스터의 수량 기준 비중은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약 15%으로 전년동기대비 2%p 상승했는데, 단가가 내연기관차용 대비 50% 정도 높아 매출액 대비 비중은 18%(HEV용 비중 2021년/2022년 14%/16% -> 2023년/1H24 18%)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 ▷또한, 최근 순수 전기차로의 전환 속도가 예상보다 늦어지는 가운데, 대안으로 HEV 판매가 증가하고 있어 HEV용 캐니스터의 성장과 글로벌 OE로의 고객 다변화 등으로 중단기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최근에는 미국 GM 트랙스 모델의 플렉스 퓨얼(바이오 에탄올과 가솔린을 혼합한 연료) 차종인 Trax E85 FFV향 캐니스터/필러넥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
한선엔지니어링 (452280) 14,730원 (+6.82%)	하반기 실적 성장 기대감 등에 강세
	▷현대차증권은 동사에 대해 일반적으로 1Q가 동사 실적의 저점인 점을 고려하면,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상승세가 기대된다고 밝힘. 기존 주력 사업인 조선해양 부문의 수퍼사이클과 석유화학·에너지부문의 우호적인 환경, 신성장 사업인 수소와 ESS향에 대한 지속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특히, 고객사인 美 블룸에너지가 지난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 데이터 센터에 전력 공급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엔비디아가 투자한 데이터센터 스타트업인 코어위브에 블룸에너지의 파트너십을 통한 연료전지 공급계약 체결을 발표한 바 있다고 언급. 이에 따라 美 블룸에너지 본사 제조 시설에 납품되는 동사의 SOFC용 플러밍 모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동사는 신사업 본격 매출을 위해 추가적인 캐파 증설을 예정하고 있어 이를 통한 신사업 부문의 매출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전방산업의 우호적인 환경으로 동사 역시 기존사업 및 신성장 사업의 성장세가 실적과 밸류를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나무가 (190510) 13,580원 (+6.68%)	삼성전자와 차세대 XR 디바이스 3D 모듈 공동 개발 협력 사실 부각에 강세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삼성전자와 함께 확장현실(XR) 기기의 핵심 기술인 3D 센싱 모듈 관련 공동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짐. 삼성전자는 오는 10월 XR 플랫폼을 우선 공개한 뒤, 내년 초 XR 디바이스를 본격 출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IB 업계 관계자는 "동사가 삼성전자와 함께 공동으로 차세대 XR 디바이스용 3D ToF(Time of Flight) 모듈을 개발 중이며 현재 막바지 단계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향후 성장에 의미있는 기점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짐. ▷한편, 해당 사안과 관련해 동사 관계자는 "XR기기엔 평균적으로 3D 센싱, 카메라 모듈, 시선감지 등을 담당하는 여러 카메라 모듈이 탑재된다. 이러한 여러 카메라 모듈 중 3D 센싱을 담당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라고 설명했으며, 다만 "현재 개발을 진행 중인 고객사나 스펙 등 기타 상세한 부분에 대해선 비밀유지계약(NDA) 등의 이유로 확인해 줄 수 없다"고 선을 그은 것으로 전해짐.
보로노이 (310210) 88,000원 (+5.39%)	美 바이오텍 'ANVIA'와 기술이전 옵션 계약 체결 등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美 Anvia Therapeutics, Inc.와 VRN04 프로그램 연구에 대한 옵션 계약 체결 공시. 이는 Anvia가 동사의 파이프라인 VRN04를 인수할 수 있는 독점적 선택권을 부여하는 계약으로, 계약금액은 Anvia의 보통주 250만주(약 33억5,000만원)임. ▷이와 관련, 김대권 동사 연구부문 대표는 "자가면역질환 경구투여 RIPK1 치료제 개발에 Anvia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며, "치료제가 없는 분야의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디어필드 같은 미국 유수의 헬스케어 분야 전문투자자가 설립한 미국 바이오텍 회사(Anvia)와 협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힘. ▷아울러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이번 계약은 동사의 약물설 계 능력을 글로벌 VC(벤쳐 캐피탈)로부터 인정받은 첫 사례라고 밝힘.
이글루 (067920) 5,300원 (+4.74%)	선박 사이버복원력 규정 'UR E27' 인증 획득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국내 최초로 '선내 시스템 및 장비의 사이버 복원력 공통규칙(UR E27)'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힘. UR E27 인증은 선박 시스템의 디지털화로 인해 발생하는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국제선급협회(IACS)가 마련한 선박 사이버 복원력 공통 규칙임. ▷이득춘 대표는 "이번 UR E27 인증을 받음으로써 보안운영·관리 기술력과 노하우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며,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해사 분야 운영기술(OT) 보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붙일 전략"이라고 밝힘.
오리엔탈정공 (014940) 4,340원 (+4.58%)	올해 실적 호조 지속 전망 등에 상승
	▷신영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이는 국내 주요 조선업체들의 선박 건조물량 증가에 따른 크레인 납품 증가와 삼성중공업의 공정안정화에 따른 구조물 인도 증가가 성장세를 이끌었다고 설명. 상반기는 컨테이너 선뱍향 크레인 납품이 많았다면, 하반기부터 LNG 선박용 크레인 납품량이 증가할 예정이라고 설명. ▷Jib Crane 납품량 증가로 물량 증가 효과가 예상되는 가운데, 구조물(데크하우스)의 단가도 컨테이너향 대비 LNG 선박용 구조물의 단가가 높은 영향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이어 구조물 납품단가 인상분에 대한 소급적용으로 3분기 영업일수 감소에 따른 계절성 불구하고 마진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올해 매출액이 29.6% 성장하고, 영업이익률은 12.2%로 안정적인 두 자릿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7,000원[유지]
이지바이오 (353810) 3,730원 (+3.90%)	4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4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4-08-27~2025-02-27, 유안타증권(Yuanta Securities Korea)) 공시.
디알젬 (263690) 8,370원 (+3.21%)	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속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121,065주(1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 간:2024-08-27~2024-11-26) 공시.
엔젠바이오 (354200) 2,875원 (+2.86%)	식약처 'WHO-PQ 인증 기술지원 사업' 참여 기업 선정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지원하는 'WHO-PQ 인증을 위한 체외진단의료기기 임상적 성능시험 기술지원사업'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힘. 해당 사업은 국내 체외진단의료기기 제조업체의 해외 진출 및 수출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식약처 주관의 국가사업으로 알려짐. ▷최대출 대표이사는 "식약처에서도 우리나라 체외진단의료기기의 저개발국가의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하는 WHO-PQ 인증의 중요한 역할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이번 기술지원 사업을 주관하게 된 것으로 안다"며 "동사가 이번 지원 사업에 참여해 글로벌 결핵진단검사 시장에서 임상적 안전성 및 유효성을 확보하고 국가 수출 증대에 일조하게 되길 바란다"라고 밝힘.
M83 (476080) 20,050원 (+2.40%)	AI 기반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 개발 전문업체 '디블란트' 자회사 편입 완료 소식 속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기술 회사인 디블라트의 지분 51%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을 완료 했다고 밝힘. 디블라트는 AI 기반의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 개발 전문 회사로, 덱스터 최고기술책임자(CTO) 출신의 최완호 대표를 비롯해 국내 최고 수준의 VFX RD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기업이라고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디블라트의 자회사 편입은 동사의 원대한 목표를 향한 첫번째 스텝이자 사업 성장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나타내는 일환이다"라며, "이는 앞으로 이어질 동사의 적극적인 행보의 시작"이라고 언급. 이어 "디볼라트 기술력과의 시너지를 통해 기술적 우위를 더욱 효율적으로 확보하고 사업 영역 확장과 함께 새로운 시장 진출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예컨대 '실시간 3D 가상 헤어스타일 시뮬레이션 기술'은 미용 업계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높아 비즈니스 모델 다각화와 수익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위메이드 (112040) 30,150원 (-2.43%)	신작 지연 및 위믹스 소송 잡음 등에 소폭 하락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기대작이었던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2025년초로 출시가 미뤄졌고, 미르4(중국)도 올해 출시가 쉽지 않은 점을 감안할 때 남은 하반기 신작 모멘텀이 약화되는 시점에 진입했다고 밝힘. ▷아울러 위믹스 코인 유통량 조작 혐의로 장현국 전 대표와 동사가 기소된 상황이고, 위믹스의 가격도 크게 하락한 가운데, 위믹스를 둘러싼 잡음도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힘. 특히, 최근에는 위메이드트리 임직원이 동사를 대상으로 161억원의 위믹 스 지급 소송을 제기하는 등 본업 이외의 여러 잡음이 나타나고 있어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 -> HOLD[하향], 목표주가 : 56,000원 -> 35,000원[하향]
코스맥스엔비티 (222040) 2,995원 (-3.54%)	36.67억원 규모 벌금(추징금) 부과에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36.67억원(자기자본대비 9.0%) 규모 벌금(추징금) 등의 부과 공시. 부과사유는 법인세 세무조사(2019 ~ 2022 사업연도).
에스엔유 (080000) 2,075원 (-5.47%)	씨아이에스로 피흡수 합병 속 하락
	▷씨아이에스 주식회사가가 동사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합병비율:1 대 0.1994714, 합병기일:2024-12-01) 공시. ▷이는 배터리 전극 공정 장비업체 씨아이에스가 계열회사인 동사를 흡수 합병하는 것으로 종합 장비 회사 에스에프에이(SFA) 산하 계열회사 간 합병임.
아이엠 (101390) 3,055원 (-7.14%)	반기보고서 감사의견 '한정' 해명 속 약세
	▷복합동박 신사업을 추진 중인 동사가 반기보고서 감사의견 '한정'을 받은 가운데, 김태동 대표이사가 일부 언론을 통해 공식적인 해명에 나섰다고 전해짐. 김 대표는 주주들의 우려가 높은 반기검토보고서 한정 의견과 관계기업 지분법손실에 대해 “해외 종속기업의 세무조사에서 일부 비용에 대해 회계법인과 충분한 소통과 자료 제공이 이뤄지지 못했다”고 밝힘. ▷이어 “베트남 법인의 세무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적극적으로 추가 증빙 자료제출과 소명에 나설 것”이라며 “한정의견 사유가 구조적으로 해결하기 어렵거나 복잡한 문제가 아닌 만큼 추가 소명을 통해 충분히 해소할 수 있다”고 언급. 일부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반기보고서 상의 관계기업 지분법손실에 대해서도 실제 관계기업의 견조한 영업 성과에도 불구하고 선순위로 지급되는 배당이 먼저 차감돼 당사의 수익 반영이 지연됐고, 인수 과정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상각으로 추가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힘.
퀀텀온 (227100) 518원 (-8.16%)	채권자 파산신청 속 약세
	▷이OO(채권자)가 서울회생법원에 파산신청 공시. 채권금액은 3.40억원으로 자기자본의 1.16%임.
루닛 (328130) 43,550원 (-9.93%)	2대 주주 GUARDANT HEALTH, INC., 동사 주식 40만주 블록딜 처분에 급락
	▷주식등의 대량보유자 소유주식수 변동 전자공시를 통해 동사의 2대주주인 GUARDANT HEALTH, INC.가 동사 주식 400,000주(1.46%)를 장외매도 했다고 밝힘. 매도 단가는 전일 종가에서 8% 할인된 44,482원임. ▷동사 관계자는 “이번 가던트헬스의 주식 매도는 동사에 최초로 투자한 지 만 3년이 지남에 따라 일부 투자수익 실현을 비롯한 재무전략과 정책에따른 조치”라며 “양사의 사업적·전략적 파트너십 관계와는 무관하다”고 설명.
제주맥주 (276730) 3,980원 (-20.56%)	무상감자 후 거래재개 첫날 급락
	▷무상감자 결정으로 지난 8월2일부터 거래정지 됐던 동사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됨. 한편, 동사는 6월17일 보통주 5주를 동일 액면주식 1주로 무상병합하는 80% 비율의 무상감자를 결정한 바 있음.
압타머사이언스 (291650) 2,155원 (-29.23%)	240.21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시설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12,300,000주(240.21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예정발행가:1,953원,1주당 약 0.69주 배정,청약예정:2024년10월24일~2024년10월25일(구주주),상장예정:2024-11-13)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