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코(058730) 소폭 상승세 +4.20%
입력 : 2024.08.21 09:40:12
제목 : 다스코(058730) 소폭 상승세 +4.20%
기업개요
| 도로안전시설물 전문업체. 가드레일, 강재방호책, 차광망, 강재틀옹벽 등의 도로안전시설물 제조 및 설치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 건축자재사업부문을 통해 Deck-Plate 사업도 영위중. 17년부터 본 격적인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사업을 추진해 프로젝트 개발부터 EPC(설계,자재조달,건설), 육상태양광, 수상태양광, IPP(자체 발전소-민자발전사업)운영, 기존 SOC사업과 연계해 태양광 융복합사업(태양광 방음터널 외) 등을 진행중. 최대주주는 한상원 외(32.68%) 상호변경 : 동아기공 -> 동아에스텍(01년12월) -> 다스코(18년4월) Update : 2024.06.04 |
▶고급 투자정보가 궁금하다면? 인포스탁 모바일 주식신문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 08-20 | 3,450 ( +2.53 % ) | 179,440 | -19,027 | +19,459 | -432 | 0 |
| 08-19 | 3,365 ( -2.75 % ) | 230,013 | -16,893 | +17,171 | -28 | -250 |
| 08-16 | 3,460 ( -1.70 % ) | 298,724 | +21,347 | -21,200 | -69 | -78 |
| 08-14 | 3,520 ( +0.72 % ) | 399,991 | -79,547 | +80,949 | -5 | -1,397 |
| 08-13 | 3,495 ( -6.43 % ) | 520,071 | +96,989 | -99,534 | -18 | +2,563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 08-20 | 20 | 0 | 20 | - | 0.01% |
| 08-19 | 28 | 0 | 28 | - | 0.01% |
| 08-16 | 56 | 0 | 56 | 0 | 0.02% |
| 08-14 | 2 | 0 | 2 | 0 | 0.00% |
| 08-13 | 5 | 0 | 5 | 0 | 0.00%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이슈
| ☞ 2024-07-25 급등 - 우크라이나 외무장관, 러시아와 직접 대화·협상 준비 소식 등에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상승 속 급등 |
▶ 종목공시
| ☞ 2024-08-14 (주)오렌지이앤씨, (주)지율건설과 89.06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36%) 규모 공급계약(갈현고가교 방음시설 복구 및 소재교체(토공부) 공사 中 토목공사(발주처 : 제이경인연결고속도로(주))) 체결(계약기간:2024-08-13~2025-01-18) ☞ 2024-07-23 제이원 주식회사와 244.99억원(최근 매출액대비 6.48%) 규모 공급계약(100MW 수망태양광 태양광발전소 구축공사) 체결(계약기간:2024-08-01~2025-10-31) ☞ 2024-07-04 고흥신에너지 주식회사가 지체상금청구 소송 제기 ☞ 2024-06-27 현대건설과 55.43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47%) 규모 공급계약(싱가포르 N113/N115 방음벽 자재 납품 및 설치 공사) 체결(계약기간:2024-06-26~2025-02-28) |
이슈&테마 스케줄
| 2024-08 美, 중국산 수입품 '관세폭탄' 일부 발효(현지시간) |
관련테마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9.20 15:30
| 다스코 | 3,165 | 65 | +2.10%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