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제목 : 오후장★테마동향

테마 동향	주 요 테 마
강세 테마	광고, 우크라이나 재건, 인터넷 대표주,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2차전지(생산), 미디어(방송/신문), 건설기계, 통신, 시멘트/레미콘, 네옴시티, 남북경협, 카카오뱅크(kakao BANK), 정유 등...
약세 테마	야놀자(Yanolja), 전선, 전력설비, 3D 낸드(NAND), HBM(고대역폭메모리), 반도체 대표주(생산), 조선,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LED장비, 뉴로모픽 반도체,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무선충전기술, 반도체 장비, 조선기자재,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해저터널(지하화/지하도로 등),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미용기기, 스마트그리드(지능형전력망), 온디바이스 AI, 시스템반도체, 마이크로 LED, 보톡스(보툴리눔톡신), 창투사, 유리 기판, 원자력발전 등...

특징 테마	이 슈 요 약
광고	NAVER, 티몬·위메프 사태 최대 수혜주 분석에 상승
	▷미래에셋증권은 NAVER에 대해 큐텐 그룹 산하 이커머스 플랫폼 티몬과 위메프에서 셀러 정산 지연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금번 사태의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 이번 사태가 큐텐의 부도까지 이어지지 않더라도 셀러 및 소비자의 신뢰를 잃은 이상 이용자 이탈을 불가피하다며, 연 7조원 수준의 GMV는 경쟁 오픈마켓들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 ▷국내 최대 오픈마켓 사업자인 NAVER로 2.5조원 이상의 GMV 유입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 큐텐 그룹이 갖고 있는 국내 이커머스 시장 내 점유율은 3% 수준으로 추정되며, NAVER가 1% 수준의 시장 점유율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큐텐 사태 발생에 따른 신규 이용자 유입은 중국 직구 플랫폼 고성장 영향으로 역성장 중이던 NAVER의 이커머스 시장 점유율을 일시적으로 반등시켜줄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네이버 광고를 전담하고 있는 플레이디를 비롯해 이엠넷, 비케이홀딩스, 모비데이즈, 엔비티, FSN 등 광고 테마가 상승. 또한, 티몬·위메프 사태 최대 수혜가 기대되는 NAVER, 인터넷서점 중심의 인터넷 전문쇼핑몰업체로 반사 수혜가 기대되는 예스24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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