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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품은 분기보고서를 통해 당해사업연도 3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3.34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1.43% 증가한 167.04억원, 순이익은 전년대비 흑자전환한 2.3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영업손실, 순손실이 각각 482.88억원, 0.37억원, 8.5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34%, 적자지속, 적자지속을 기록했다.

구분		당해사업연도 3분기	지난사업연도 3분기	전년대비
매출액	당해	167.04억원	164.67억원	+1.43%
	누적	482.88억원	467.26억원	+3.34%
영업이익	당해	3.34억원	-2.89억원	흑자전환
	누적	-0.37억원	-0.10억원	적자지속
순이익	당해	2.39억원	-5.01억원	흑자전환
	누적	-8.51억원	-5.99억원	적자지속

한편, 이날 13시00분 기준 서울식품 주가는 전거래일과 동일한 181원에 거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