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협박 ·욕설 ·야간 연락 반복’ 불법 채권추심, 전화번호 정지

이충우 기자(crony@mk.co.kr)

입력 : 2025.07.22 16:26:59
금융감독원이 불법 대부업 광고에만 적용했던 전화번호 이용 중지 제도를 불법 채권추심 등 불법 대부행위 전반으로 확대한 22일 서울 시내 대출 관련 광고물이 붇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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