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장★테마동향
입력 : 2025.05.02 11:16:04
제목 : 오전장★테마동향
테마 동향 | 주 요 테 마 |
강세 테마 | 마이데이터, 폐기물처리, 유심(USIM), 화이자(PFIZER), 탈모 치료, 테마파크, 마리화나(대마),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모더나(MODERNA), 우크라이나 재건, 5G(5세대 이동통신),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치매, 드론(Drone), UAM(도 심항공모빌리티), 비만치료제, 화장품, 농업, 통신장비, 블록체인, 보톡스(보툴리눔톡신), 시멘트/레미콘, 음원/음반, 항공/저가 항공사(LCC), 통신, 교육/온라인 교육 등... |
약세 테마 | 지역화폐, 퓨리오사AI, 조림사업, 자동차 대표주, 일자리(취업), 밥솥, 건설 대표주, 낙태/피임, 웹툰, 편의점, 탄소나노튜브(CNT), 2차전지(나트륨이온), 원격진료/비대면진료(U-Healthcare), 2차전지(생산),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건설 중소형, 종합 물류, 은행,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해저터널(지하화/지하도로 등), 셰일가스(Shale Gas), 니켈, 손해보험, 석유화학 등... |
특징 테마 | 이 슈 요 약 |
유심(USIM)/ 보안주(정보) 등 | 정부, SK텔레콤에 신규 이동통신 가입자 모집 전면 중단 행정 지도 등에 상승 |
▷전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K텔레콤에 대해 유심 부족 현상이 해결될 때까지 신규 이동통신 가입자 모집을 전면 중단할 것을 행정 지도했다고 밝힘. 행정기관이 기업 등에 내리는 권고에 해당하는 행정지도는 법적 효력을 가진 행정처분, 행정명령에 비해 강제력이 약하지만, 구속력이 아예 없다고도 하기 어렵다고 전해짐. 신규 가입자 모집 중지라는 행정지도를 받은 SK텔레콤이 이를 위반하면 과기정통부가 법적 처벌이 따르는 전기통신사업법 상 추가 이행 명령을 내릴 여지가 존재하기 때문임. 과기정통부는 SK텔레콤이 가입자 해지 위약금 면제, 피해보상 시 증명책임 완화 등을 검토할 것도 주문했음. ▷정부는 신규 가입자 모집을 멈추라는 행정명령에 대해 "유심 물량 공급이 안정화될 때까지"라는 표현을 썼는데 SK텔레콤이 해킹 사태 이후 다음 달까지 긴급 확보했다고 밝힌 유심 물량은 1,100만개로 이 상태에서는 2달 뒤인 다음 달 말까지 시간이 흘러도 전체 가입자 2,500만명 교체량의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물량만 확보된다고 전해짐. 유심 무상 교체 시행 이후 SK텔레콤 가입자 이탈이 하루 수만명대 규모로 평시보다 수백 배 급증한 상황에서 신규 가입을 전면적으로 받지 못하는 상황이 장기화하면 SK텔레콤의 1위 사업자 위상은 크게 흔들릴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유비벨록스, 성우전자 등 유심(USIM), 모니터랩, 지니언스, 이니텍, 싸이버원 등 보안주(정보), 알체라 등 바이오인식(생체인식) 테마가 상승. KT, LG유플러스는 반사수혜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으며, LG헬로비전/세종텔레콤/KG모빌리언스 등이 알뜰폰 사업자로 부각됐고 아이즈비전은 신개념 알뜰폰 요금제 출시 모멘텀이 지속. | |
화장품 | 4월 화장품 수출 호조 및 한한령 해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전일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 4월 수출액은 582억1,000만달러로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 3.7% 증가했으며, 4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 특히, K-화장품 열풍으로 화장품 수출(10억달러·20.8%↑)은 4월 최대 실적을 경신했음. ▷언론에 따르면, 화장품 제조사 '빅3'로 꼽히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애경산업이 올해 1분기 해외 사업에서 결실을 맺은 것으로 전해짐. 특히 북미와 일본 등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등 최근 수년간 진행한 글로벌 리밸런싱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이와 관련,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1,648억 원, 영업이익 1,289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5.7%, 영업이익은 55.2% 증가한 규모임. 중국 의존도를 낮추는 '글로벌 리밸런싱' 전략의 효과로 서구권의 매출 규모가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중화권에서도 사업 효율화를 통해 흑자전환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LG생활건강은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6,979억 원, 영업이익 1,424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1.8%, 5.7% 감소했지만, 주력 사업인 화장품과 생활용품(HDB) 부문의 해외 실적이 두드러졌음. 특히, 북미 지역이 성장세로 돌아선 가운데, 일본은 전년동기대비 23.2% 고성장했으며, 이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CNP와 힌스, VDL 등 색조 브랜드가 크게 성장했기 때문으로 알려짐. 또한, 애경산업도 중국 시장의 소비 심리 위축과 플랫폼 경쟁 심화로 실적이 감소했으나 북미, 일본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음. ▷아울러 중국 내 K팝 콘서트를 허가하는 등 中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 중국 소비주인 화장품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도 개선되고 있음. 한국 정부가 이르면 오는 3분기 중국 단체 관광객에 대해 무비자 입국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해 이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으며, 오는 9월 중국에서는 '5만명' 규모 K팝 공연이 열린다는 소식이 전해짐. 한·중·일이 5월초 황금연휴에 돌입할 예정인 가운데, 소비 확대 기대감도 지속되고 있음. ▷이에 금일 라파스, 파미셀, 아이패밀리에스씨, 씨앤씨인터내셔널, 실리콘투, 잉글우드랩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 |
전선/ 전력설비 | 지난해 대형 변압기 수출액 1조원 돌파 및 MS·메타 실적 호조에 따른 AI 기대감 등에 상승 |
▷지난달 30일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대형 변압기(정격용량 1만kVA 초과 기준) 수출액은 9억4,625만달러(약 1조3,600억원)로 전년(6억8,341만달러, 약 9,800억원) 대비 38.5% 증가. 수출액은 2022년부터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으며, 같은 기간 수출 중량은 5만8,802톤으로 전년(5만166톤)보다 17.2% 늘었고, 중량 증가율을 크게 웃도는 수출액 상승폭에 비춰 단가 상승세도 뚜렷했던 것으로 분석. 특히, 올해 1분기 수출액만 벌써 2억8,146만달러(약 4,040억원)에 달하는데, 이는 2021년 연간 수출액(2억8,421만달러)에 근접한 수준임. ▷마이 크로소프트(MS)와 메타 플랫폼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AI 기대감이 이어졌고, 이에 AI 인프라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 마이크로소프트(+7.63%)와 1분기 매출이 700억7,000만달러, 주당순이익이 3.46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치임. 메타(+4.23%)도 1분기 매출이 423억1,000만달러, 주당순이익은 6.43달러를 기록하면서 모두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음.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애저(Azure) 클라우드 부문에서도 강력한 성과를 보인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임원들은 컨퍼런스콜에서 데이터 센터 확대를 위해 자본 지출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클라우드와 AI는 모든 기업이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성장을 가속화하는 데 필수 요소”라고 강조.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도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사업이 매우 잘 진행되고 있으며, 거시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잘 대응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밝힘. 아울러 메타는 올해 자본 지출 전망을 기존 600억~650억 달러에서 640억~720억 달러로 상향 조정. ▷이 같은 소식 속 산일전기,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 ELECTRIC, 일진전기 등 전선/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 |
정치/인맥(한덕수) | 한덕수 전 국무총리, 대통령 선거 출마 공식 선언 속 상승 |
▷한덕수 전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전일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를 통해 “저는 이제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힘. 한 전 국무총리는 “대한민국이 기로에 서 있다”며 “세계 10위권의 한국 경제가 G7 수준으로 탄탄하게 뻗어나갈지, 아니면 지금 수준으로 머무르다 뒤처지게 될지, 대한민국 정치가 협치의 길로 나아갈지, 극단의 정치에 함몰될지가 우리 손에 달려 있다”고 언급. 한 대행의 사임은 지난해 12월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소추로 대통령 권한을 대행하게 된 지 139일 만, 올해 3월 24일 헌법재판소가 한 대행에 대한 탄핵 소추를 기각하면서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복귀한 지 39일 만임. ▷또한, 한 전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 2층 기자회견장에서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 한 전 총리는 '바로개헌'을 내세우면서 "임기 첫날 '대통령 직속 개헌 지원 기구'를 만들어 개헌 성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취임 첫해에 개헌안을 마련하고, 2년차에 개헌을 완료하고, 3년차에 새로운 헌법에 따라 총선과 대선을 실시한 뒤, 곧바로 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힘. 개헌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국회와 국민들이 치열하게 토론해 결정하시되, 저는 견제와 균형, 즉 분권이라는 핵심 방향만 제시하겠다"고 강조. ▷이 같은 소식 속 시공테크, 아이스크림에듀, 대한제당, 일정실업, 태영건설, 티와이홀딩스 등 정치/인맥(한덕수) 테마가 상승. | |
반도체 관련주 | MS·메타 실적 호조에 따른 AI 기대감 및 반도체 4월 수출 호조 등에 상승 |
▷지난밤 뉴욕 주식시장이 MS·메타 실적 호조 등에 상승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상승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57포인트(+0.42%) 상승한 4,247.66를 기록. 엔비디아(+2.47%), TSMC(+3.62%),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07%), 브로드컴(+2.53%) 등이 상승.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 플랫폼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AI 기대감이 커지면서 AI 반도체 관련주들이 강세를 기록.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애저(Azure) 클라우드 부문에서도 강력한 성과를 보인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임원들은 컨퍼런스콜에서 데이터 센터 확대를 위해 자본 지출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클라우드와 AI는 모든 기업이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성장을 가속화하는 데 필수 요소”라고 강조.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도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사업이 매우 잘 진행되고 있으며, 거시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잘 대응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밝힘. 아울러 메타는 올해 자본 지출 전망을 기존 600억~650억 달러에서 640억~720억 달러로 상향 조정. ▷전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4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4월 수출액은 582억1,000만달러로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 3.7% 증가하면서 3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을 이어갔음. 특히, 반도체 수출은 117억달러로 작년보다 17.2% 증가. 이는 역대 4월 중 최대 실적임. 반도체 수출은 올해 1월까지 9개월 연속 100억달러 이상을 기록하며 15개월 연속 전년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2월에 감소로 잠시 전환했다가 3월에 다시 증가로 돌아선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엠디바이스, 리노공업, 하나마이크론, 테크윙, 고영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
조선/ 조선기자재 | 美 의회, 조선업 경쟁력 강화법안 초당적 재발의 소식 등에 상승 |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이 조선 산업을 대대적으로 재건하기 위한 법안을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공동 발의. 이날 발의된 ‘미국의 번영과 안보를 위한 조선업과 항만시설법(SHIPS for America Act)’은 상원에서 마크 켈리(민주·애리조나), 토드 영(공화·인디애나) 의원이, 하원에서 존 가라멘디(민주·캘리포니아), 트렌트 켈리(공화·미시시피)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 법안의 핵심은 10년 안에 미국 국적의 국제 상선 250척을 새롭게 건조하겠다는 것으로 현재 미국 국적 선박이 국제 해운에 투입된 수는 80척에 불과한 반면, 중국은 5,500척에 달한다며, 미국 의회는 이 같은 격차가 국가 안보는 물론, 경제적 자립성에도 심각한 위험 요인이라고 보고 조선 산업의 ‘전면적 재건’을 명문화했음. ▷법안은 백악관 내 해양안보보좌관 신설, 해운 인프라 투자, 조선소 투자 세액공제, 선원 및 해운 인력 양성 지원, 미국산 선박 사용 의무화 등 조선업과 해운업 전반에 걸친 정부 개입과 지원을 제도화하고 있으며, 지난 수십년간 조선 산업 기반이 사실상 붕괴된 미국은 이번 법안을 통해 민간 조선 역량을 적극 키우겠다는 방침임. 이 법안은 119대 의회에서도 양당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다시 발의돼 사실상 이견 없는 초당적 조선 부흥 정책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 조선업과의 협력을 연일 강조하고 있는 만큼, 국내 조선 업계가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한편, 지난달 30일 한국을 방문한 존 펠런 미국 해군성 장관이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각각 방문했음. 펠런 장관은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찾아 정 수석부회장과 함께 상선 건조 현장을 둘러본 후 이지스 구축함 등 함정을 건조하는 특수선 야드를 시찰했으며,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는 유지·보수·정비(MRO) 중인 미국 해군 7함대의 급유함인 ‘유콘’함을 둘러봤음. 펠런 장관은 “미국 해군과 대한민국 해양 산업과의 관계는 선박 정비를 넘어,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 지역을 위한 양국 의지를 굳건히 받쳐주는 초석으로 양국 간의 동맹 관계를 더욱 강화해 줄 것”이라며 “이처럼 우수한 역량을 갖춘 조선소와 협력한다면 적시 유지·보수 활동이 가능해져 미 해군 함정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한화오션, HD현대미포, 삼성중공업, 한화엔진, 성광벤드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
정치/인맥(이재명)/정책주 | 대법원, 이재명 대선후보 공직선거법 위반 관련 2심 무죄 판결에 대한 유죄 취지 파기 환송 결정 속 하락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게 무죄를 선고한 2심 판결이 대법원에서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됐음.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전일 대법관 12인 중 10인의 동의하에 이 후보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음. 대법원은 "'골프 발언'과 백현동 관련 발언은 공직선거법 250조 1항에 따른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며 "2심 판단에는 공직선거법에 관한 법리를 오해해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고 밝힘. 대법원은 이 후보가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과 골프를 쳤다는 의혹에 관해 '사진이 조작됐다'는 취지로 발언한 부분은 허위사실 공표가 맞다고 판단. 백현동 용도변경과 관련해서도 대법원은 "국토부가 성남시에 직무 유기를 문제 삼겠다고 협박한 사실이 전혀 없는데도 피고인이 허위 발언을 했다"며 유죄로 인정. 이에 따라 이 후보는 서울고법에서 다시 재판받아야 한다며, 서울고법은 대법원의 판단 취지에 기속되므로 유죄를 선고해야 한다고 전해짐. 2심에서는 추가 양형심리를 거쳐 형량을 새로 결정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오리엔트바이오, 동신건설, 오리엔트정공, 소프트캠프, 디젠스, 에이텍 등 정치/인맥(이재명) 테마가 하락. 또한, 조기 대선 정책주로 부각되고 있는 포바이포, 엑스페릭스, DSC인베스트먼트, 나우IB, 린드먼아시아 등 퓨리오사AI/ 창투사 테마, 코나아이, 웹케시, 쿠콘 등 지역화폐 테마, 미스터블루, 대원미디어, 키다리스튜디오 등 웹툰 테마, 원티드랩, 오픈놀 등 일자리(취업) 테마, 케어랩스, 알서포트, 네오펙트 등 원격진료/비대면진료(U-Healthcare) 테마, 그린케미칼, 유니드 등 온실가스(탄소배출권)/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테마, 서울옥션, 핑거, 케이옥션 등 STO(토큰증권 발행) 테마, 대명에너지, SK이터닉스 등 풍력에너지/태양광에너지 테마, 크라우드웍스, 이스트에이드, 솔트룩스 등 일부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등 테마가 하락. ▷반면, 태양금속, 디티앤씨알오 등 정치/인맥(한동훈), 넥스트아이 등 정치/인맥(이준석) 테마는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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