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27일 국내 14개의 증권사에서 50개의 종목에 대해 52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롯데케미칼(011170)과 코오롱인더(120110), 이수페타시스(007660)에 대해서 높은 목표가를 제시했다.

▶ 롯데케미칼(011170)
- '업황/재무 빌드업 + PBR 0.2배' 목표가 200,000원, 상승여력 178.6%
유안타증권은 롯데케미칼에 대해서 '업황/재무 빌드업 + PBR 0.2배'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가 200,000원을 제시했다.
이날 롯데케미칼은 전 거래일 보다 5.4% 상승한 71,8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178.6%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코오롱인더(120110)
- '아라미드 턴어라운드 + PBR 0.3배' 목표가 70,000원, 상승여력 127.6%
코오롱인더에 대해서는 유안타증권이 '아라미드 턴어라운드 + PBR 0.3배'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70,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오늘 코오롱인더는 전 거래일 보다 -0.3% 하락한 30,75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127.6%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수페타시스(007660)
- '빅테크도 줄서는 소문난 MLB 맛집' 목표가 70,000원, 상승여력 76.8%
이수페타시스에 대해서는 한국투자증권이 '빅테크도 줄서는 소문난 MLB 맛집'이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70,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전일 대비 -3.2% 내린 39,600원으로 마감한 이수페타시스는 목표가(70,000원)까지 76.8%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대신증권에서 현대로템(064350)과 HD현대중공업(329180) 등을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