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게 위조 명품시계" … 명동서 일당 적발

이승환 기자(presslee@mk.co.kr)

입력 : 2025.02.20 18:05:34 I 수정 : 2025.02.20 20:08:32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 관계자가 20일 서울시청 남산별관에서 명동 일대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위조 시계를 판매한 일당에게서 압수한 물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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