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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플라스틱은 자산(토지)재평가 결과 916.57억원 규모의 재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6,531.66억원) 대비 14.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번에 재평가 대상인 경상북도 경주시 황성동 47(17,385㎡)경상북도 경주시 용강동 806번지(6,493㎡)경상북도 경주시 황성동 19-20(1,041㎡)경상북도 경주시 황성동 19-14(13,001㎡)경상북도 경주시 황성동 19-37(541㎡)경상북도 경주시 황성동 1070-1(33,203㎡)경상북도 경주시 서부동 19 경주명사마을(126㎡)경상남도 양산시 주 남동 90-3(3,496㎡)충남 아산시 둔포면 석곡리 1356번지(17,019㎡)충남 아산시 둔포면 석곡리 1354번지(7,925㎡)충남 아산시 둔포면 석곡리 1356-1번지(7,785㎡)경남 양산시 주남공 92-24(34㎡)광주광역시 광산구 월전동 956번지(9,923㎡)는 기존 장부가액이 485.40억원 이었으며, 이번 재평가결과 1,401.98억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13시30분 기준 에코플라스틱 주가는 전거래일대비 6.45% 상승한 2,475원에 거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