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 빅테크 ETF '선두' 일년새 1547억원 밀물
문가영 기자(moon31@mk.co.kr)
입력 : 2025.08.05 17:58:01
입력 : 2025.08.05 17:58:01
한국투자신탁운용이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상장 빅테크 ETF 가운데 1년 자금유입액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5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전날까지 최근 1년간 ACE 미국빅테크TOP7 Plus에는 총 1547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의 최근 1년 수익률은 32.80%로 동일 유형 ETF 평균 수익률(20.45%)을 크게 상회했다.
[문가영 기자]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의 최근 1년 수익률은 32.80%로 동일 유형 ETF 평균 수익률(20.45%)을 크게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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