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證, ‘신영 아트업 장학증서 수여식’ 진행

우수민 기자(rsvp@mk.co.kr)

입력 : 2025.02.27 10:30:25
한예종과 10회째 장학사업


신영증권 황성엽 대표이사(왼쪽 첫 번째)와 김대일 부사장(뒷왼쪽 다섯 번째)이 ‘신영 아트업 장학증서’ 신영컬처챌린지 부문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영증권]


신영증권이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신영 아트업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영증권이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운영하는 세 가지 장학사업(신영컬처챌린지, 신영컬처드림업, 신영뉴프론티어)을 결산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신영증권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관계자, 각 사업별 장학생과 수상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신영컬처챌린지는 학생들의 창작 음악을 후원하는 사업으로, 두개 부문(비즈링, 신영아뜰리에)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비즈링 부문에서는 차태국, 은서영 학생의 ‘푸른 나무 아래서’가 대상을 수상했다. ‘푸른 나무 아래서’는 경쾌하고 따뜻한 멜로디가 특징이며, 올해 신영증권 통화연결음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영아뜰리에는 국내 음악계 발전과 현대음악 창작을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부문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우수 학생을 선정해 신영증권 위촉작을 의뢰한다.

이번 신영아뜰리에 부문에서는 이하느리 학생의 ‘Supermarktmusik #2(슈퍼마켓뮤직 #2)’이 선정됐다. 이하느리 학생은 최근 헝가리 바르톡 국제작곡콩쿠르에서 우승했다. 해당 곡은 오는 6월 신영체임버홀에서 초연될 예정이다.

신영컬처드림업은 각 분야별 발전 가능성이 높은 학생들이 세계 유수 콩쿠르와 페스티벌에 도전할 수 있도록 참가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30명의 지원자 가운데 11명의 학생이 선정됐다.

신영뉴프론티어는 시각예술 분야를 후원하는 사업으로 젊은 예술가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에는 총 48개 전시 계획안이 접수됐으며 이중 8개 안이 선정됐다. 전시는 오는 4월 아트스페이스3(서울 종로구)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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