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코에너지(229640) 소폭 상승세 +5.03%, 외국계 매수 유입
입력 : 2024.10.28 12:05:07
제목 : LS에코에너지(229640) 소폭 상승세 +5.03%, 외국계 매수 유입
기업개요
베트남 전력케이블 생산법인인 LS-VINA Cable & System Joint Stock Co.와 전력 및 통신케이블 생산법인인 LS Cable & System Vietnam Co., Ltd 등을 종속회사로 두고 있는 LS그룹 계열의 외국기업지배지주회사. 신규사업으로 희토류 및 해저케이블 사업도 진행중. 최대주주는 LS전선 외(69.02%) 상호변경 : LS전선아시아 -> LS에코에너지(24년1월) Update : 2024.10.08 |
▶빅데이터의 시대를 앞서가는 투자자의 필수템. 인포스탁 모바일 주식신문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10-25 | 27,800 ( -2.46 % ) | 162,208 | +23,592 | -23,230 | +13 | -375 |
10-24 | 28,500 ( +0.18 % ) | 131,861 | -12,090 | +8,854 | +2,995 | +241 |
10-23 | 28,450 ( -1.56 % ) | 129,358 | +20,584 | -15,640 | -5,492 | +548 |
10-22 | 28,900 ( +0.17 % ) | 337,789 | -40,488 | -30,659 | +5,116 | +66,031 |
10-21 | 28,850 ( +3.22 % ) | 202,971 | -39,141 | -9,340 | +10,144 | +38,337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10-25 | 2,687 | 0 | 2,687 | - | 1.66% |
10-24 | 457 | 0 | 457 | - | 0.35% |
10-23 | 1,390 | 0 | 1,390 | 45,555 | 1.07% |
10-22 | 1,578 | 0 | 1,578 | 45,279 | 0.47% |
10-21 | 1,295 | 0 | 1,295 | 45,820 | 0.64%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공시
☞ 2024-10-17 24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233.90억원(전년동기대비 +33.37%), 영업이익 125.50억원(전년동기대비 +13.46%), 순이익 83.78억원(전년동기대비 +226.75%) |
이슈&테마 스케줄
2024-10-31 아모레G 실적발표 2024-11-06 美) 퀄컴 실적발표(현지시간) 2024-11-13 메리츠금융지주 실적발표 2024-11-14 LG 실적발표 |
관련테마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증권사 투자의견
평균목표가 : 36,300
일자 | 증권사 | 투자의견 | 목표주가 | 이전 투자의견 | 이전 목표주가 |
2024-10-28 | IM증권 | BUY | 37,500 | BUY | 25,000 |
2024-10-24 | LS증권 | Buy | 41,000 | Buy | 33,000 |
2024-10-18 | 대신 | Marketperform | 27,000 | Marketperform | 17,000 |
2024-10-18 | 키움 | BUY | 36,000 | BUY | 23,000 |
2024-07-19 | NH투자 | BUY | 40,000 | BUY | 37,000 |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11.22 15:30
LS에코에너지 | 22,950 | 50 | +0.22%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