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093370) 소폭 상승세 +4.22%
입력 : 2024.09.24 09:20:27
제목 : 후성(093370) 소폭 상승세 +4.22%
기업개요
| 불소를 기반으로 한 가전(에어컨 등)/산업용(자동차 등) 냉매가스, 2차전지 소재, 무기불화물, 반도체 특수가스 등 기초화합물 제조/판매 업체. 냉매가스 사업은 국내 냉매가스 선두 업체로 삼성전자, LG전자, 캐리어, 벽산, 현대자동차, 기아 등 국내 유수의업체들에 공급. 2차전지 소재 사업은 리튬 2차전지용 전해질 소재인 LiPF6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으며, LiBF4 등 전해질 첨가제도 제조, 판매중. 이 외 반도체공정용 에칭가스 'C4F6(육불화부타디엔)', 반도체 배선공정 증착가스 'WF6(육불화텅스텐)' 등의 반도체용 특수가스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에 공급. 최대주주는 김용민 외(46.04%), 주요주주는 국민연금공단(5.22%) Update : 2024.06.26 |
▶빅데이터의 시대를 앞서가는 투자자의 필수템. 인포스탁 모바일 주식신문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 09-23 | 6,160 ( +2.50 % ) | 298,606 | -69,859 | +69,648 | +11 | +200 |
| 09-20 | 6,010 ( -5.80 % ) | 775,902 | +258,761 | -52,404 | -207,075 | +718 |
| 09-19 | 6,380 ( -1.24 % ) | 414,170 | +50,504 | +66,487 | -117,093 | +102 |
| 09-13 | 6,460 ( -3.87 % ) | 313,122 | +109,733 | +39,582 | -145,731 | -3,584 |
| 09-12 | 6,720 ( +4.19 % ) | 320,864 | +2,742 | -17,100 | +13,475 | +883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 09-23 | 363 | 0 | 363 | - | 0.12% |
| 09-20 | 6,404 | 0 | 6,404 | - | 0.83% |
| 09-19 | 6,091 | 0 | 6,091 | 1,468,021 | 1.47% |
| 09-13 | 1,256 | 0 | 1,256 | 1,511,974 | 0.40% |
| 09-12 | 520 | 0 | 520 | 1,528,524 | 0.16%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이슈&테마 스케줄
| 2024-09-25 이차전지 소재 · 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4) 2024-09-25 EU, 중국 전기차 관세 인상 최종 투표(현지시간) 2024-09-25 美)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실적발표(현지시간) 2024-09-25 TSMC, 'OIP 에코시스템 포럼 2024' 개최(현지시간) 2024-09-27 미국, '중국산 전기차 100% 관세' 전격 시행 2024-10-10 테슬라 자율주행 로보택시 공개(현지시간) 2024-11-22 LA 오토쇼(현지시간) 2024-10 전기차 배터리 인증제도 시행 |
관련테마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증권사 투자의견
평균목표가 : 17,000
| 일자 | 증권사 | 투자의견 | 목표주가 | 이전 투자의견 | 이전 목표주가 |
| 2024-05-23 | 유진투자 | BUY | 17,000 | BUY | 20,000 |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11.22 15:30
| 후성 | 5,570 | 0 | 0%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